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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접 질문

면접 이직 사유, 불만 말고 '앞으로'로 답하는 법

면접 질문

이직(퇴사) 사유가 무엇인가요?

왜 이 질문을 할까요?

면접관은 두 가지를 확인해요 — 이 사람이 우리 회사에서도 금방 떠나지 않을지, 그리고 전 직장을 어떻게 이야기하는지(입사 후 우리 회사도 그렇게 말할지). 그래서 이직 사유는 '불만 고백'이 아니라 '지원 동기의 앞부분'으로 다뤄야 해요.

이렇게 말하세요

부정(왜 떠나나)에서 멈추지 말고, 긍정(그래서 여기서 뭘 하고 싶나)으로 연결하세요.

  1. 사실 — 짧고 담백하게

    떠나는(떠난) 이유를 한 문장으로. 험담 없이 '더 큰 규모', '새 도메인', '성장 정체' 같은 방향으로 두세요.

  2. 전환 — '그래서'

    그 이유를 지원한 회사에서 채울 수 있다는 연결. 이직 사유와 지원 동기가 한 줄로 이어지게 만드세요.

  3. 미래 — 하고 싶은 것

    여기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. 이게 답변의 무게중심이에요.

흔한 실수

  • 전 직장·상사 험담 — 가장 흔하고 가장 치명적이에요.
  • 연봉·처우만 이유로 들기 — 사실이어도 성장 서사와 함께 배치하세요.
  • '그냥 잘 안 맞아서' 같은 모호한 답 — 회피로 들려요.
  • 이직 사유와 지원 동기가 따로 노는 것 — 하나로 이어져야 설득돼요.

녹음으로 연습하기

이직 사유를 녹음한 뒤, 마지막 문장이 '과거의 불만'으로 끝나는지 '앞으로 하고 싶은 것'으로 끝나는지 들어보세요. 무게중심이 미래에 있어야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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